대한항공은 여름철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 공항동 훈련센터 수영장을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대한항공 훈련센터 수영장은 평소 객실 승무원의 수상안전 훈련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수영장 개방은 사전 접수 당시 약 1천300명이 신청하는 등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사진은 대한항공 임직원 가족들이 훈련센터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성현 기자 weirdi@daum.net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항공은 여름철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 공항동 훈련센터 수영장을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대한항공 훈련센터 수영장은 평소 객실 승무원의 수상안전 훈련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수영장 개방은 사전 접수 당시 약 1천300명이 신청하는 등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사진은 대한항공 임직원 가족들이 훈련센터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성현 기자 weirdi@daum.net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항공은 여름철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 공항동 훈련센터 수영장을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대한항공 훈련센터 수영장은 평소 객실 승무원의 수상안전 훈련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수영장 개방은 사전 접수 당시 약 1천300명이 신청하는 등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사진은 대한항공 임직원 가족들이 훈련센터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성현 기자 weirdi@daum.net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항공은 여름철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 공항동 훈련센터 수영장을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대한항공 훈련센터 수영장은 평소 객실 승무원의 수상안전 훈련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수영장 개방은 사전 접수 당시 약 1천300명이 신청하는 등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사진은 대한항공 임직원 가족들이 훈련센터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