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여름철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 공항동 훈련센터 수영장을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대한항공 훈련센터 수영장은 평소 객실 승무원의 수상안전 훈련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수영장 개방은 사전 접수 당시 약 1천300명이 신청하는 등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사진은 대한항공 임직원 가족들이 훈련센터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대한항공은 여름철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 공항동 훈련센터 수영장을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대한항공 훈련센터 수영장은 평소 객실 승무원의 수상안전 훈련용으로 사용된다. 이번 수영장 개방은 사전 접수 당시 약 1천300명이 신청하는 등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사진은 대한항공 임직원 가족들이 훈련센터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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