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홈앤쇼핑서 대량 구매 시 증정품 제공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비타민하우스는 유산균 제품인 ‘살아서 장까지 생생 유산균’의 판촉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는 우선 7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몰에서 이 제품 4박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베베순 유산균’을 증정한다.

또 홈앤쇼핑에서는 7일부터 ‘5+1’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살아서 장까지 생생 유산균 5박스를 구매하면 1박스를 덤으로 증정한다. 홈앤쇼핑의 이벤트 역시 13일까지 진행된다.

살아서 장까지 생생 유산균은 지금까지 30만개 이상 판매된 비타민하우스의 베스트셀러다.

제품 1포에 50억CFU(Colony Forming Unit·집락형성단위)의 생균이 투입돼 최소 1억2천만 CFU 이상의 생균이 보장되는 유산균이다. 냉장 배송되며 분말 형태로 만들어져 물이 없어도 섭취가 가능하다.

식생활이 불규칙하거나 배변할동이 원활하지 못한 사람이나 유산균과 아연의 보충 섭취가 필요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

신세계몰·홈앤쇼핑 외에도 CJ오쇼핑과 GS샵, G마켓, 11번가, 위메프 등 온라인 쇼핑몰과 비타민하우스 건강전문쇼핑몰인 VH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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