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사진=신한금융투자>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상품과 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다함께 4차차!’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다 함께 4차차!’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하는 ‘4차 산업혁명 추천주 10선’ 또는 ‘신한명품 글로벌 4차 산업혁명 랩’에 투자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신한금융투자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추천하는 종목은 구글, 에비디아, 아마존, 아이비엠, 텍사스 인스투르먼트, 버라이존, 애플, 페이스북, 에릭슨, 블리자드 등 10개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과 포인트가 제공된다.

먼저 4차 산업혁명 관련 추천 주식 또는 랩에 1천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드론, 스피커, 샤오미 미밴드2 등 경품을 지급 하며 4차 산업혁명 랩 가입 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가입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또 신한 FAN 클럽 회원이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에는 마이신한포인트 1천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진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 부장은 ”미래 신규 성장 동력이자 새로운 투자 트렌드인 4차 산업 혁명 랩 출시에 맞춰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한 발 빠른 투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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