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칠성음료>
<사진=롯데칠성음료>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탄산음료 ‘칠성 스트롱 사이다’ 4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20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그동안 탄산음료에서 맛보지 못했던 최대치의 탄산가스볼륨을 넣어 차별화시켰다는 설명이다.

실제 칠성 스트롱 사이다의 탄산가스볼륨은 5.0으로 기존 칠성사이다 제품 대비 약 30% 높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 스트롱 사이다는 답답하고 짜증날 때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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