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자랜드>
<사진=전자랜드>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30일까지 ‘TV 올스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프리미엄급 제품인 삼성전자 QLED TV와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행사모델 구매 시 삼성카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 LG전자의 55형 이상 TV 중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켄싱턴 리조트 2박 3일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TV 올스타전’ 행사기간 동안 아남전자의 55형 UHD TV를 매장당 10대 한정 59만 9천원에 판매한다.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 할인과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행사 기간 중 주말에는 아남전자, 인트로스 등 중소 브랜드의 TV를 반값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인기상품 패키지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TV와 함께 냉장고 및 세탁기를 구매하고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10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TV와 SK브로드밴드 가입을 함께 하면 최대 20만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한편 4월 30일까지 전국동시세일도 진행해 가전제품을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구매금액대별 최대 50만원 캐시백을 증정하고, 혼수 및 이사 관련 구매 고객이 삼성제휴카드로 500만원 이상 구매 시 12개월 부분 무이자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제품들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TV 교체를 염두에 뒀던 고객들에게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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