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스스로를 아끼자’는 메시지 전달”

박카스 TV광고 ‘생일파티’편 중 일부. <사진=동아제약>
박카스 TV광고 ‘생일파티’편 중 일부. <사진=동아제약>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동아제약은 새로운 박카스 TV광고 ‘생일파티’편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광고는 지난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나를 아끼자’ 캠페인의 후속 편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나를 아끼자 캠페인은 힘든 현실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를 아끼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 시대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생일파티편은 ‘난 오늘 나에게 박카스를 사줬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스스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힘이 빠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여주인공을 통해 청춘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내는 긍정적인 모습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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