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워홈>
<사진=아워홈>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아워홈은 프리미엄 식재 브랜드 '행복한맛남 케어플러스'의 어린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워홈 ‘행복한맛남 케어플러스’는 MSG,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 화학적 첨가물을 배제하고 필요 영양소를 강화한 B2B(기업간 거래) 식재 브랜드다.

이 식재 브랜드에는 ‘무농약 음료’를 비롯해 단백질을 다량 함유한 ‘두유 마요네즈’ 등 어린이 특화 식재 상품을 대거 갖추고 있다.

아워홈은 향후 국산 밀로 만든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간식 제품을 추가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의 제품과 이벤트들이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건강 증진, 더 나아가 가족간 유대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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