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LG생활건강이 빛나는 왕후의 피부를 완성해 줄 ‘후 비첩 자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후 비첩 자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아름다운 궁중 예술 작품인 ‘궁중 연봉 매듭’을 적용한 패키지에 로얄 안티에이징을 선사하는 비첩 자윤 크림을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궁중 연봉 매듭’은 연꽃의 봉오리를 형상화한 전통 매듭으로, 궁중에서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정성스레 엮어 패용했으며, 고운 비단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를 정유년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패키지에 적용해 더욱 가치를 높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LG 70주년을 기념해 비첩 자윤 크림을 70ml의 용량으로 기존 제품보다 증량했고, 왕후의 권위를 상징하는 연봉 스패츌러를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비첩 자윤 크림’은 자윤의 힘을 부여하는 로얄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피부 노화로 인한 고민을 다스리고 피부 본연의 빛을 밝혀준다.

주요 성분인 ‘자윤비단’은 천연 코디세핀을 함유한 동충하초와 녹용콜라겐 등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고 윤택하게 가꿔준다.

또 궁중 3대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과 피부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초자하비단’으로 궁극의 로얄 안티에이징 케어를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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