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트진로>
<사진=하이트진로>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하이트진로는 정유년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참나무통에서 10년간 숙성시킨 100% 순쌀 원액의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375ml) 2병과 스트레이트, 언더락스 전용잔 각 2개로 구성됐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일품진로는 마시는 순간 입 속에 은은하게 스며드는 향은 물론 깔끔한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다.

선물세트는 갤러리아백화점 일부 지점과 이마트 50개 지점에서 판매중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특별한 명절 선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정유년 새해를 맞아 일품진로 선물세트로 감사의 진심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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