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자동차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자율주행차 ‘디트로이트 모터쇼’ 출격“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 등 통해 차량 IT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11:46: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 북미 국제 오토쇼’에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등 첨단 차량 IT 기술을 대거 전시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사진=현대기아차그룹>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북미 출시를 앞두고 최종 리허설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COBO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7 북미 국제 오토쇼(2017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등 첨단 차량 IT 기술들을 대거 전시했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미국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미국 최고 연비인 58MPG(Mile per Gallon, 갤런당 주행 마일, 1MPG는 약 0.42km/L, 미국환경청 인증)의 경제성과 동급 최고 수준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고 출시 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전세계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했던 고연비의 대명사 도요타 프리우스 3세대(56MPG, 미국환경청 인증) 모델 대비 2MPG 높은 연비를 기록해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또 이달 초 ‘CES 2017’에서 실도로에서 자율주행 시연을 마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를 전시하고,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인 ‘아마존 알렉사’ 기술을 활용한 아이오닉 커넥티드카 신기술을 시연하는 등 다양한 차량 IT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CES 2017’에서도 소개한바 있는 ‘미래 이동수단(Future Mobility)’ 관련 영상을 부스에 설치된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화면을 통해 상영함으로써 현대자동차가 지향하는 ‘이동의 자유로움’을 강조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관람객 대상으로 현대자동차의 차량 맞추기 퀴즈 대회인 ‘현대 스웨그(Hyundai Swag)’과 ‘그란투리스모(Grand Turismo) 레이싱 게임’을 통해 참가 고객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나눠주고, NFL 래핑 싼타페 관련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올 초 미국에 출시될 아이오닉의 최종 점검자리”라며 “특히 현대자동차는 ‘CES 2017’에 이어 이번 모터쇼에서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 기술을 선보이며 차량 IT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1천410㎡(약 426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3대, 쏘나타 등 승용 9대, 싼타페 등 RV 4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1대, NFL 싼타페 쇼카 1대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차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대부업체, '대주주 배만 불렸다'

대부업체, '대주주 배만 불렸다'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대부업체들이 대주주에게 돈을 빌린 뒤 연 최고 1...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넥슨·엠게임, 가상화폐사업 출사표
2
카드업계, VIP 고객위한 특급 혜택 ‘눈길’
3
오뚜기치즈라면, 치즈는 '찔끔' 가격은 '2배'
4
추석 후 재건축 격전지는 미성크로바·한신4
5
한화·두산·효성·LS, ESS-태양광연계시장 선점 경쟁
6
‘출입문 회항’ 진에어, 피해승객과 집단분쟁 합의
7
편의점, 겨울시즌 돌입…동절기상품 본격 판매
8
역세권+중소형 아파트 단지 분양 이어져
9
배당주 투자의 계절이 다가온다…주목할 종목은
10
게임업계, 추석 연휴 끝나도 이벤트 ‘쭉’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홈플러스, 백혈병 환아 위한 후원금 전달

홈플러스, 백혈병 환아 위한 후원금 전달
[현대경제신문 장은진 기자] 홈플러스는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을 통해 지난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