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사진=네오팜>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사진=네오팜>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의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이 뷰티 랭킹 정보 서비스 ‘글로우픽’이 선정한 ‘2016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어워드’ 바디로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보습성분인 쉐어버터, 포도씨오일, 판테놀에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를 접목시킨 MLE 보습과학 포뮬러TM가 보습 성분의 피부 흡수를 빠르게 돕고 지속시간을 길게 해준다.

더마비는 최근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뿐 아니라 ‘가용비(가격대비 용량)’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국내 최대 헬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의 판매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바디로션 뿐만 아니라 ‘울트라 모이스처 바디크림’은 200ml 제품에 비해 430ml 제품이 최근 한달 새 6배나 많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더마비는 내년 1월 올리브영 전점에서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바디크림 등 주요 제품들을 한 달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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