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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타워즈’ 게임으로 글로벌 공략 나선다내년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통해 154개국 동시 론칭 예정
조재훈 기자  |  cjh@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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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8  13: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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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워즈:포스 아레나’ 간담회에서 한지훈 넷마블게임즈 사업본부장,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사업전략 부사장,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이사, 박홍서 넷마블몬스터 PD(왼쪽부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넷마블게임즈>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로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스타워즈 론칭을 앞두고 추가 콘텐츠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넷마블이 ‘스타워즈’ 시리즈 제작사 루카스필름과 손잡고 선보이는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이 게임은 루크 스카이워커, 레아 공주, 다스베이더 등 인기 원작 캐릭터, 전략적인 팀 조합의 재미, 다양한 멀티플레이 모드가 특징이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지난 11월 ‘지스타2016’에서 처음 공개돼 지스타 현장에서 이용자들로부터 호평 받은 바 있으며 내년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를 통해 154개 국에 동시 런칭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날 기존 공개됐던 게임 스펙에 글로벌 이용자가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연합 시스템도 최초 공개했다.

그랜드 론칭 시 적용되는 연합시스템은 이용자가 국적에 상관 없이 원하는 연합에 가입하거나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일반 PvP(이용자 간 대결), 원하는 플레이어와 짝을 맺고 다른팀과 대결하는 2대2 PvP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한지훈 넷마블게임즈 본부장은 “준비 중인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스타워즈 IP를 활용해 전세계 최초로 서비스되는 실시간 모바일 전략 게임”이라며 “기존 스타워즈 캐릭터에 더해 영화 ‘로그원’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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