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유저에게 수정·강화용 캐릭터 지급…경험치·골드 획득 200% 추가

<사진=넥스트플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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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대표 “기존보다 재미 더한 ‘크리스탈하츠’ 선보일 것”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넥스트플로어는 DMK팩토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크리스탈하츠 for Kakao(이하 크리스탈하츠)’의 서비스 3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수정 및 영혼동전을 각각 300개씩 지급하고, 강화 전용 캐릭터인 ‘스킬칙’ 및 고급 소환권 3장을 추가 제공한다.

<사진=넥스트플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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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18일까지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200%의 추가 경험치 및 골드 획득 혜택을 제공한다. 18일 하루 동안 ‘강림던전’을 전체 오픈해 4성 영웅 조합에 필요한 보석 등 다양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크리스탈하츠’는 모바일게임 스타트업 DMK팩토리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자 넥스트플로어 최초의 퍼블리싱 타이틀이다. 40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 및 육성하는 재미와 이동 및 타켓 설정 등의 조작성을 더한 전술적 플레이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규 넥스트플로어 대표는 “서비스 300일 동안 ’크리스탈하츠’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조만간 기존보다 재미 요소를 더한 새로운 모습의 ‘크리스탈하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탈하츠 for Kakao’ 서비스 300일 기념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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