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자동차
현대차 수소택시 국내 첫 도입…울산서 시범운행투산ix 수소전기차 10대 운용, 배출가스 오염 저감 효과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2  12:14: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현대자동차>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현대자동차의 투싼ix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택시 시범사업이 국내에서 처음 실시된다.

현대차는 환경부, 울산광역시와 13일 울산시청 앞 햇빛광장에서 수소전기차 택시 시범사업 발대식을 갖고 국내 최초로 시범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택시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울산지역 수소택시 10대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현대자동차는 차량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지역 택시 사업자가 차량 유지 및 운행을 담당한다. 수소전기차 택시 요금은 일반 택시와 동일한 금액으로 책정됐다.

이정섭 환경부 차관은 “수소전기차는 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궁극의 친환경차”라며 “이번 시업사업을 계기로 수소차 보급이 민간으로까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소택시 시범사업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차세대 친환경 이동 수단인 수소전기차를 일반인들이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하고 수소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소전기차는 고성능 공기정화 필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차량 1대가 중형 디젤차 2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것이 가능해 수소택시를 통해 도심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제로섬’ 가상화폐 시장…“거래소 규제강화” 한목소리

‘제로섬’ 가상화폐 시장…“거래소 규제강화” 한목소리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투자 광풍이 불고 있는 국내 가상화폐 시장과 관...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획]카드사 직원이 추천하는 ‘알짜배기’ 카드 'TOP 5'
2
이통사 멤버십 포인트, ‘소멸 전 얼른 써볼까?’
3
금융업계, 가상화폐 규제 방향 두고 ‘설왕설래’
4
‘분사 1년’ 현대重, 각자도생 순항
5
은행株, 금호타이어 악재에도 ‘이상 無’
6
이런 것도 팔아?…항공사 이색상품 '눈길'
7
금호아시아나, 중국대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 성료
8
갑질·뇌물·횡령…건설업계, 잇단 수사에 ‘긴장’
9
손태승 우리은행 내정자, 이광구 보다 나을까
10
신세계그룹,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교촌치킨,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기금 마련 200만원 후원

교촌치킨, 결손가정 청소년 교복기금 마련 200만원 후원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지역사회 결손가정 청소년의 교복기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