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에코 브랜드 비욘드에서 아기 피부를 지켜주는 베이비 전용 라인 ‘베이비 퓨어’를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트루 에코 브랜드 비욘드에서 아기 피부를 지켜주는 베이비 전용 라인 ‘베이비 퓨어’를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박호민 기자] LG생활건강은 트루 에코 브랜드 비욘드에서 순하고 엄선된 원료를 선별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베이비 전용 라인 ‘베이비 퓨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욘드 베이비 퓨어’ 라인은 순수 원료로 이루어진 마더 네이처 베이비 포뮬라가 연약한 아기 피부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욘드 베이비 퓨어’ 라인은 파라벤, 미네랄오일, 타르색소 등 10가지 유해 의심물질을 첨가하지 않았다.
 
이번 라인에는 부드럽게 아기 피부를 씻겨주는 헤어&바디 워시, 무기 자외선차단제로만 이루진 선 메탈쿠션 등 3가지 제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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