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리아>
<사진=롯데리아>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롯데리아는 새우버거의 판매량 6억개 돌파 기념으로 메가새우버거를 오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메가새우버거는 기존 새우버거에 새우패티와 슬라이스치즈를 추가하면서 타타르소스의 투입량도 늘렸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베스트셀러 제품인 새우버거는 약 37년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새우버거에 대한 높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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