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자헛>
<사진=피자헛>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피자헛은 레스토랑 한정 신제품 ‘딥디쉬’ 피자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딥디쉬 피자는 프리미엄 치즈를 3배로 더해 도우 바닥부터 가득 채운 시카고 스타일의 제품이다.

입안 가득 풍성하게 퍼지는 프리미엄 치즈의 쫄깃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핑은 ‘리얼 치즈’와 ‘청키 단호박’, ‘바질 쉬림프’ 등 3가지로 제공된다.

조윤상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치즈 본연의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시카고 스타일의 딥디쉬 피자로 연말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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