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임직원들이 분당서현역지점의 이전 오픈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임직원들이 분당서현역지점의 이전 오픈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지난달 30일 기존 분당지점을 분당서현역지점으로 이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전한 분당서현역지점의 위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55 분당퍼스트타워 1층이다.

분당서현역지점은 서현역과 서현사거리 인근으로 분당선 서현역 3번출구에서 가깝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분당서현역지점은 유동인구가 많고 고객들이 찾기 쉬운 곳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저축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은 곳이라 이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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