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백화점은 20일부터 프랑스언론에서 '잼의 여왕'이라 불리는 ‘크리스틴페흐베흐’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틴페흐베흐는 프랑스에서 빵과 초콜릿, 잼을 만드는 파티시에로 품질이 뛰어나고 독특한 맛으로 잼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다. 크리스틴페흐베흐의 잼은 4대째 내려오는 레시피를 활용해 복숭아·체리·살구 등 다양한 재료로 400여가지의레시피로 제철 잼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현대백화점>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최홍기 기자 hkchoi@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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