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백화점은 20일부터 프랑스언론에서 '잼의 여왕'이라 불리는 ‘크리스틴페흐베흐’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틴페흐베흐는 프랑스에서 빵과 초콜릿, 잼을 만드는 파티시에로 품질이 뛰어나고 독특한 맛으로 잼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다. 크리스틴페흐베흐의 잼은 4대째 내려오는 레시피를 활용해 복숭아·체리·살구 등 다양한 재료로 400여가지의레시피로 제철 잼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현대백화점>
21일 현대백화점은 20일부터 프랑스언론에서 '잼의 여왕'이라 불리는 ‘크리스틴페흐베흐’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틴페흐베흐는 프랑스에서 빵과 초콜릿, 잼을 만드는 파티시에로 품질이 뛰어나고 독특한 맛으로 잼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다. 크리스틴페흐베흐의 잼은 4대째 내려오는 레시피를 활용해 복숭아·체리·살구 등 다양한 재료로 400여가지의레시피로 제철 잼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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