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던킨도너츠>
<사진=던킨도너츠>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던킨도너츠는 8월 한 달간 ‘콤보 화요일’과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각각 ‘햄에그 와플 콤보’와 ‘기프트 팩’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8월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하는 콤보 화요일 프로모션은 햄에그 와플과 맨하탄 드립 커피로 구성된 ‘햄에그 와플 콤보’를 하루 종일 2천9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은 8월  ‘망고 글레이즈드’ 3개와 ‘글레이즈드’ 3개로 구성된 기프트팩을 3천900원에 제공한다.

두 프로모션은 모두 1인당 최대 4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당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행사 참여 시 해피포인트 적립, 제휴 할인 및 타 쿠폰 적용, 타 행사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던킨도너츠가 준비한 달콤한 혜택은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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