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의 ‘어피치는 힐링중’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진=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의 ‘어피치는 힐링중’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진=배스킨라빈스>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어피치는 힐링중’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복숭아 ‘어피치’가 해변에 누워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아몬드봉봉과 체리쥬빌레 2가지 맛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표현했다.

앞으로 배스킨라빈스는 카카오프렌즈의 제이지 캐릭터를 활용한 ‘제이지는 선탠중’을 오는 13일경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바나나와 초콜릿 맛으로 구성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여름을 즐기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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