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제주도청 지사 집무실에서 원희룡(오른쪽) 제주지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141번 메르스 환자가 확진 판정 전인 지난 5∼8일 제주에서 여행하며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의 신라호텔에서 묵은 사실이 확인되자 메르스에 대한 우려가 사라질 때까지 호텔 영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제주도 당국은 17일 밤 중앙대책본부로부터 141번 환자가 신라호텔에 머무른 사실을 통보받고 호텔에 영업을 자제해달라고 통보했으나 이 사장은 한발 더 나아가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차종혁 기자 justcha@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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