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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G4∙ 갤럭시S6 6만원대 요금제 지원금 상한선 제공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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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2  09: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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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LG유플러스는 22일 LG G4와 갤럭시S6의 공시지원금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번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LG유플러스는 ‘데이터중심 99.9 LTE 음성자유’뿐만 아니라, 6만원대 요금제인 ‘데이터중심 69.9 LTE 음성자유’ 요금제까지 LG G4와 삼성 갤럭시S6에 대해 공시지원금 상한액인 33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3만원대 이하 요금제인 ‘데이터중심 29.9 LTE 음성자유’ 요금제 기준으로도 LG G4의 경우 227,000원을 제공해 경쟁사 대비 최소 117,000원부터 최대 136,000원의 많은 지원금을 책정했다. 갤럭시 S6 역시 경쟁사 대비 최대 94,000원 더 높은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대리점, 판매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지원금의 15%)까지 고려하면, 소비자가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가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지난 15일 출시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고객들의 월 요금 부담을 줄이면서 이와 함께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초기 단말 구입비용도 줄여 가계 통신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지원금을 상향 조정한 것은 ▲고객 체감 혜택 확대를 통한 가계통신비의 실질적 인하 ▲데이터 중심 요금제 활성화를 통한 정부 정책 기여 ▲침체된 유통시장 활력 제공 등을 통해 이동통신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창조 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그 동안 최신 스마트폰의 할부 부담으로 구형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밖에 없었던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금을 상향 조정, 고객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크게 줄였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이어 단말 지원금 확대로 고객은 요금인하와 단말 구매 비용 부담 완화 등 이중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가계통신비의 실질적 추가 인하가 기대된다.

지난 15일 출시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 활성화를 위해 고객의 선호 요금대인 69.9 요금제에 공시지원금 상한액인 33만원 수준 지원금을 제공하여 경쟁사 대비 단말 공시 지원금을 가장 높게 책정해 데이터 중심 요금제 확산을 추진, 데이터 시대 조기 안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원금 상향 조정은 유통시장이 급랭하면서 경영악화 상태에 놓인 상당수 유통점에 시장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 박찬승 영업정책팀장은 “최근 낮아진 요금제와 함께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구입 의사를 갖고 있는 고객이 많아져 이번 공시 지원금 상향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 구입 부담을 최대한 낮출 수 있도록 높은 공시지원금을 제공해 가계 통신비 부담을 낮추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는 22일 LG G4와 갤럭시S6의 공시지원금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이번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LG유플러스는 ‘데이터중심 99.9 LTE 음성자유’뿐만 아니라, 6만원대 요금제인 ‘데이터중심 69.9 LTE 음성자유’ 요금제까지 LG G4와 삼성 갤럭시S6에 대해 공시지원금 상한액인 33만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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