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영일 기자] 포스코는 3일 주요 종속회사인 포스코건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영일 기자 youngilman@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경제신문 김영일 기자] 포스코는 3일 주요 종속회사인 포스코건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영일 기자 youngilman@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경제신문 김영일 기자] 포스코는 3일 주요 종속회사인 포스코건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김영일 기자 youngilman@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경제신문 김영일 기자] 포스코는 3일 주요 종속회사인 포스코건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