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전체 입점 브랜드 추가 할인
할인쿠폰, 적립금 이벤트 등 혜택 제공

[사진=LF트라이씨클]
[사진=LF트라이씨클]

[현대경제신문 박태진 기자] LF 트라이씨클은 하프클럽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전체 입점 브랜드와 함께하는 하프세일절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하프세일절은 15일까지 열린다. 다채로운 색의 봄 스타일링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재미로 보는 퍼스널 컬러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LF 하프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맞춤형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LF 하프클럽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해 강화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이벤트 페이지에서 퍼스널 컬러 테스트를 친구 3명에게 공유한 회원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3000원의 적립금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12%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 팩과 단독 상품 전용 10%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카카오페이를 활용해 결제하면 최대 7000원까지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모든 혜택을 활용할 시 최대 8만원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 날마다 다섯가지 인기 상품을 엄선해 특가로 판매하는 도전! 오늘만 최저가 코너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그동안 눈여겨본 아이템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세일절 특가 코너도 마련됐다.

백만석LF 하프클럽 온사이트마케팅 팀장은 “한 달에 한 번 가장 큰 혜택을 모아 진행하는 하프세일절이 이달에는 봄을 맞는 3월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오게 됐다”며 “고객분들이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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