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S홈쇼핑]
[사진=NS홈쇼핑]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NS홈쇼핑이 ‘고대 이집트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호라산밀을 넣어 만든 건강 간식 호라산밀 오곡현미칩을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NS홈쇼핑은 오는 6일 오전 6시40분에 T커머스 채널 NS샵플러스에서 호라산밀 오곡현미칩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호라산밀 오곡현미칩은 튀르키예산 호라산밀과 국내산 현미, 흑보리, 귀리, 메밀 등 다섯 가지 통곡물로 만든 건강 간식이다.

특히 무설탕, 무보존료, 무착색료로 식품첨가물 없이 100% 통곡물로만 튀기지 않고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호라산밀 오곡현미칩은 다섯 가지 곡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간식 이상의 가치를 지닌 영양성분이 특징이다. 슈퍼푸드로 널리 알려진 고대곡물 호라산밀에는 셀레늄, 단백질, 식이섬유,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NS홈쇼핑은 이날 론칭 방송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75g씩 소포장된 호라산밀 오곡현미칩 25봉을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방송을 통해 저칼로리, 영양간식으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방법과 레시피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정헌 NS홈쇼핑 TC식품팀 MD는 “간식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한 자연의 재료만 사용해 호라산밀 오곡현미칩을 만들었다”며 “이번 기회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영양 간식으로 바꾸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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