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페by알레르망·코코도르 등 유명 브랜드 참여

[사진=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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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박태진 기자] 쿠팡은 봄맞이를 위한 집안 새 단장을 돕는 봄 리빙페어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한고 26일 밝혔다.

이사철과 봄맞이 시즌에 맞춰 준비한 이번 리빙페어에서는 대청소 필수품인 각종 청소, 정리, 수납 용품부터 싱그러운 봄 분위기 연출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는 각 카테고리별로 다수의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파르페by알레르망 페이드 알러지케어 다운필 차렵이불 패드세트 Q 페일핑크, 쓰리엠 베이직 막대걸레 대형+미세먼지 베이직 정전기 청소포 대형 60매, 웰퍼니쳐 몬스터 플러스 타이보 아쿠아텍스 패브릭 6인용 소파+쿠션 2p 방문설치 오트밀베이지, 코코도르 디퓨저 200ml x 4p, 듀라셀 울트라 알카라인 건전지 AA 16개입 등이 있다.

쿠팡은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돕기 위해 상품을 주제별로 모아놓은 테마관도 마련했다. 봄맞이 인테리어 코너, 공부방·홈오피스 꾸미기 코너, 청소·욕실욕품 코너, 침구·패브릭 코너 등을 준비했다.

쿠팡 앱에서 리빙페어, 인테리어, 신학기를 검색하면 기획전 페이지에서 프로모션 특가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봄을 맞아 이사, 셀프 인테리어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고품질 리빙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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