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 추출물 600% 농축
관절건강·신체기능 개선에 도움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 [사진=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 [사진=보령컨슈머헬스케어]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최근 관절·연골 건강기능식품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안전성을 인정받은 가장 최신화된 보스웰리아로 제작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보스웰리아는 꾸준하게 섭취할 경우 관절의 통증 감소, 신체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본 제품의 주원료인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보스웰리아 세라타 나무(유향 나무) 한 그루에서 2년에 한번, 약 400g의 극소량만 얻을 수 있는 희귀한 성분이다.

보령 관절 연골엔 보스웰리아 퀵은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600% 농축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 같은 보스웰리아 추출물 외에도 다양한 주원료를 담고 있다.

뼈의 형성·유지 및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레늄까지 총 4종의 주원료를 통해 건강관리를 돕는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관계자는 “본 제품은 보스웰리아 관련 식품·가공품들과는 달리 안전성과 품질을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음에도 합리적 가격으로 부담을 낮춰 장기간 복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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