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선착순·카드 청구 할인
3·5·10만원 금액대별 상품 추천

[사진=인터파크쇼핑]
[사진=인터파크쇼핑]

[현대경제신문 박태진 기자] 인터파크쇼핑은 다음달 11일까지 설렘가득 설맞이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최대 혜택은 선착순 중복 할인이다. 행사 기간에 증정하는 선착순 할인 쿠폰을 획득하면 최대 31%를 할인받을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 24% 쿠폰(앱 전용), 8%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또 국민 KB페이와 농협·롯데·현대카드 청구할인도 할 수 있다.

설 맞이 특별전에서는 한정 할인 상품과 금액대별 추천 선물 등 명절 쇼핑 수요에 맞는 맞춤형 상품들을 준비했다.

설프라이즈 특가에서는 매주 신선식품, 패션, 생활 가전 등 명절용 상품들을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이번 주 추천 상품은 CJ 스팸 클래식 8호 선물세트(2만원대), 동의삼 프리미엄 데일리 활력침향단(1만원대), GNM 코큐텐11 선물세트(5만원대)다. 

금액대별 설 선물 추천에서는 3만원, 5만원, 10만원 가격대로 상품을 분류했다. 3만원 이하 상품으로는 종근당건강 락토핏 골드 선물세트, 5만원 이하로는 볼빅 솔리체 골드에디션 골프공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20% 할인한다. 10만원 이하로는 일월 시그니처 온수매트를 꼽았다.

인터파크쇼핑은 적립 이벤트도 마련했다. 인터파크쇼핑에서 상품 구매 후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24명에게 1000 S포인트를 지급한다. 한 ID 당 1회 응모 가능한 이벤트로 포인트는 다음달 19일 오후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장은 “명절 쇼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맞춤형 선물과 한정 특가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역대급 할인 기회까지 더한 만큼 이번 설 연휴 동안 인터파크쇼핑에서 쇼핑의 재미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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