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SK플래닛, T맵 택시 기사회원 가입용 앱 출시T맵 실시간 경로안내, 차고지 방향 및 귀로 우선배차 등 차별화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29  08:48: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SK플래닛의 국내 최고의 위치기반 서비스 기술을 바탕으로 택시기사와 승객을 모바일로 연결해 주는 모바일 앱 콜택시 서비스 ‘T맵 택시(T map Taxi)’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SK플래닛은 ‘T맵 택시’의 기사용 회원가입 앱을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T맵 택시’는 택시를 운행하고 있는 택시기사라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에 ‘T맵 택시’ 앱을 설치한 후, 택시 자격증명 전송과 생년월일 입력하고 SK플래닛의 승인절차를 거치면 가입이 마무리 된다.

 ‘T맵 택시’는 SK플래닛이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택시 ‘나비콜’ 회원 기사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소개 및 회원 유치를 진행해 왔다. 지난 3월 한달 동안 서울지역 11,000명의 법인 및 개인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직접 회사와 근무지를 방문해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30일에는 부산지역 3,300명의 ‘나비콜’ 회원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현지 설명회를 개최한다.

SK플래닛은 본격적인 전국 단위의 기사회원 모집을 진행함과 동시에 다음달 14일 ‘T맵 택시’의 정식 서비스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먼저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한 후, 승객용의 경우 iOS용 버전도 5월 경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플래닛은 1,800만 가입자 기반의 내비게이션 T맵과 T맵 대중교통, T맵 안심보행 등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운영해온 기술 노하우와 지난 2007년부터 약 200여 개 법인택시회사와 함께 콜택시 서비스 ‘나비콜’을 운영하며 축적한 택시업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T맵 택시’ 만의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T맵 택시 기사용’ 앱에는 주변의 승객들의 호출을 수신하는 기본 콜택시 기능과 함께 ▲T맵 실시간 경로안내 제공 및 T맵 연동 ▲차고지 방향 및 귀로 우선배차 등 택시기사가 편리하고 효율적인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승객용’ 앱에는 택시호출 기능을 기본으로 ▲추가요금지불(Extra Pay) ▲승하차 내역 전송 ▲휴대폰 분실방지 알림 등 추가 기능들을 마련해 차별화 된 콜택시 서비스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SK플래닛 이해열 LBS 사업본부장은 “SK플래닛의 ‘T맵 택시’는 전국 택시기사 분들에게 더 나은 영업환경을 제공하고 이용 승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만들어드리기 위한 취지로 준비하게 됐다”며 “기존 택시서비스들과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콜택시 문화의 개선을 이끌어 감은 물론 승객과 택시기사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T맵 택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차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삼성 '초일류' 이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

삼성 '초일류' 이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이건희(사진)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증선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처음부터 분식회계”
2
메디톡스-대웅제약 美 ITC소송 판결 임박
3
기대치 너무 높았나…빅히트 급락 원인 3가지
4
코스맥스, 3분기도 '실적 대박' 이어갈까
5
HMM, 해운 경기 호황 속 부활 기대치 상승
6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증여세소송 대법원 간다
7
[기획] 보험사 애물단지로 전락한 실손보험
8
[기획] 불황 늪 빠진 車업계, 맞춤형 신차로 위기돌파
9
[기획] 글로벌 1위 LG화학, 성장세 지속 예고
10
녹십자·SK플라즈마, 원가보다 싼값에 혈장 공급받아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