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달간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

[사진=SBI저축은행]
[사진=SBI저축은행]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SBI저축은행이 소통형 기업PR캠페인 ‘슈퍼 페스트(SUPER BEST) NO.1’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SUPER BEST No.1 캠페인은 SBI저축은행의 이니셜을 활용해 우리 주변 소소한 일상 중 사소하지만, 그래서 더 대단한 1등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TVCF 론칭편 오픈과 함께, 대중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로 시작한다.

TVCF 론칭편에서는 지난해 SBI백일장 캠페인에 이어 올해에도 배우 박성웅씨가 캠페인 모델로 참여해, 세상의 모든 1등들을 부르는 이름인SUPER BEST No.1 들을 소개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이 직접 자랑하고 싶은 1등들을 소개할 수 있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내가 주는 1등상’에 응모하면, 자동으로 1등 상장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만들어진 상장을 직접 당사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순금으로 제작된 상장을 증정한다. 우수작 중 일부는 TVCF 본편, 캠페인 콘텐츠 등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힘든 시기 모두가 힘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되었다. 누구나 1등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