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 트라이씨클]
[사진=LF 트라이씨클]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LF 트라이씨클은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0일까지 ‘베리베리 빅세일’ 행사를 열고 유아동 의류와 출산·육아용품을 할인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 전체 고객에게 최대 15%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 등 3종의 쿠폰을 지급하며 카카오페이나 신한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럭키 슬롯, 보물찾기 등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럭키 슬롯 이벤트에서는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컴포즈 커피 교환권을, 보물찾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보리보리 적립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매일 자정, 오전 10시, 오후 8시에는 인기 상품을 반짝 특가로 판매하는 릴레이 타임 세일이 오픈되며 베리 스페셜 브랜드 코너에서는 날마다 새로운 혜택으로 공개하는 브랜드 할인이 진행된다.

김현정 LF 보리보리 사업본부장은 “11월 쇼핑축제 시즌을 맞아 보리보리 회원들도 다양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채로운 이벤트로 쇼핑을 즐기며 아이들을 위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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