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20만원 상당 굿즈 증정

사진=KB국민카드
사진=KB국민카드

[현대경제신문 홍지수 기자] KB국민카드는 절찬리에 방영 중인 인기 프로그램 ‘최강야구’ 직관 티켓을 우수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KB국민 프라임 회원 또는 플래티늄 이상 개인 신용카드 회원 대상으로 행사기간 중 KB Pay앱에서 응모하고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최강야구 직관 티켓 또는 굿즈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최강 몬스터즈 클럽석(인당 2매) 15명, 몬스터즈석(인당 2매) 20명, 꿀이소리석 관람 티켓(인당 2매) 15명, 최강야구 굿즈 패키지(블루 점퍼, 응원 머플러) 100명, 총 150명에게 최강야구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

직관 일정은 서울 구로구에 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다음달 5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일 이내 당첨 고객 앞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세부 행사 내용은 KB Pay 앱,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8월에 진행한 KB Pay고객 대상 최강야구 직관 초청 행사 흥행에 힘입어 이번 행사도 추가로 준비하게 됐다”며 “KB국민카드가 준비한 이번 최강야구 직관 기회를 통해 뜻 깊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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