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로 체크인’ 독일 베를린 여행 편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로 체크인’ 독일 베를린 여행 편 [사진=신세계면세점]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여행의 설렘을 전하는 프로젝트 ‘신세계로 체크인’의 세번째 시리즈 독일 베를린 여행 편을 26일 공개했다.

이번 베를린 여행 편은 지난 도쿄 편과 세부 편에 이어 절친 모델 3인방이 함께 베를린으로 떠나는 설렘 가득한 여정들을 담았다. 

해외여행의 설레임이 시작되는 것은 인천공항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세련된 감각으로 패셔너블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들어선 이들은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다양한 뷰티 아이템과 주류 등 면세 쇼핑을 한다.

뿐만 아니라 베를린의 낮 풍경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장면들부터 밤에는 자유롭고 리듬감 있는 활발한 모습을 고급스럽게 연출하여 영화 같은 무드를 연출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로 체크인 프로젝트는 해외여행을 떠나는 설렘과 여정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자 기획됐다”며 “언제나 여행에 대한 설렘의 시작과 끝에는 신세계면세점이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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