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애경산업는 홈백신(HOMEVACCINE)에서 항균 지속 세정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홈백신 항균 지속 세정제는 온 가족이 사용하는 집안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 번의 세정으로 오랜 시간 깨끗함을 유지해 주는 가정용 세정제다.
욕실의 물때 제거에 도움을 주는 욕실용 세정제와 주방의 기름때 제거에 효과적인 주방용 세정제 2종으로 출시됐다.
홈백신 항균 지속 세정제는 99.99%의 살균력으로 위생적인 홈케어를 도와주며, 제품 사용 24시간 경과 후에도 99.9%의 항균력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재오염방지제를 더해 오랫동안 청결함을 유지해 준다.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제품을 분사해 사용할 수 있는 트리거 타입으로 설계됐으며 분사 시 부드러운 거품 제형이 오염이 있는 표면에 밀착돼 효과적인 세정을 도와준다.
주거 공간과의 조화를 생각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양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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