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제공>
<네이처리퍼블릭 제공>
[현대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리얼 네이처 앰플’ 6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얼 네이처 앰플은 세계 청정 지역에서 찾은 6가지 자연유래 성분이 피부 건조함과 탄력 등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며, 허니와 로즈·올리브·아사이베리·아르간·캐모마일 등 각 성분마다 가지는 자연의 향을 그대로 담아 심신을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리얼 네이처 앰플 6종은 앰플 타입 4종과 오일 타입 2종으로 구성됐다.

보습에 특화된 ‘리얼 네이처 허니 앰플’은 뉴질랜드의 원주민들이 오랜 시간 보습제로 사용해 온 마누카 허니를 사용해 메마른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주름개선 기능성의 ‘리얼 네이처 로즈 앰플’은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한 불가리아 로즈 성분을 담아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각 1만9천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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