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제공>
<사진=이랜드 제공>
[현대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이랜드그룹의 신개념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랜드 자연별곡은 버섯 탕평채와 개성식 만둣국 등을 비롯해 약초삼채&사과버무리ㆍ햇무 석박지ㆍ녹두전 등 총 10가지의 메뉴가 새롭게 추가 된다.

삼채ㆍ햇사과ㆍ배를 유자 드레싱에 무쳐낸 약초삼채&사과버무리, 무를 넓적하게 썰어 만든 햇무 석박지를 비롯해 녹두와 버섯을 노릇하게 구워낸 녹두전과 버섯전도 가을 입맛을 돋우는 신메뉴이다.

그 밖에 묵은지 고등어찜, 우리 김치전, 김치 비빔국수 외에도 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누룽지 또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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