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이 BYC 잠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YC>
오마이걸 아린이 BYC 잠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YC>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BYC가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을 화보는 90년대 빈티지 감성과 낭만적인 스타일로 꾸몄다. 이번 시즌 제품들은 시원한 가을과 겨울 서리에도 따뜻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동시에 웜톤 컬러에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갖췄다.
 
특히, 일상복과 매치하기 쉬워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인 기능성 홈웨어 보디히트와 실내에서 편안함과 빈티지 감성을 살릴 수 있는 잠옷 등이 화보 속에 잘 녹아 있다.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은 BYC 라운지웨어, 잠옷 등을 입고 밝고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한층 성숙한 화보를 완성했다.

BYC 관계자는 “빈티지한 감성과 낭만이 느껴지는 가을·겨울 화보를 기획했다”며 “BYC와 아린이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따뜻하고 편안한 가을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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