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버메일 컬렉션 화보 <사진=이랜드>
로이드 버메일 컬렉션 화보 <사진=이랜드>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로이드가 버메일 컬렉션을 출시했다.

로이드는 더욱 대담하고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차별화한 버메일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버메일 컬렉션은 잘 녹슬지 않는 브라스 소재에 100밀스 이상의 두께로 골드 플레이팅해 소재를 업그레이드 했다. 변색과 알러지 우려가 거의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 적용 및 16K 골드로 제작돼 안정성이 굉장히 높고 고밀도 광택을 자랑하는 옐로우 색상으로 발색돼 빼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컬렉션의 주얼리 색상은 가을 트렌드에 맞는 옐로우 골드가 주를 이루며, 실버 색상도 함께 출시됐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는 “고객님의 목소리를 반영해 트렌디한 버메일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믹스 매치와 레이어드의 묘미를 느끼고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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