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벨벳 플러피 쿠션 <사진=애경산업>
루나 벨벳 플러피 쿠션 <사진=애경산업>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루나가 벨벳 플러피 쿠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애경산업은 루나가 솜털처럼 가볍고 얇게 밀착되어 부드러운 피부 결을 완성해 주는 벨벳 플러피 쿠션을 출시했다.

루나 벨벳 플러피 쿠션은 매끈한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춰 예쁜 피부 결을 연출해 주는 베이스 제품이다. 바를 때는 촉촉하고 마무리감은 보송하며 부드러운 피부 결을 완성해 준다.

또한 모공 요철 등 피부 결점을 깔끔하게 정돈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솜털처럼 가볍고 얇게 밀착되며 마이크로 텍스처를 적용해 사용감이 편안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래도록 깔끔하게 지속된다.

한쪽 모양이 뾰족하게 디자인된 퍼프를 적용해 눈 밑, 코 옆 등 연약하고 섬세한 부분을 보다 정교하게 커버해 준다.

이번 쿠션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SPF 40, PA+++)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색상은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생기 있는 톤의 상앗빛 뉴트럴 베이스 01 바닐라와 차분한 톤의 웜 뉴트럴 옐로 베이스 02 베이지 등 2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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