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점 추천관 바이 미 배너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 면세점 추천관 바이 미 배너 <사진=신세계면세점>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고객의 관심사와 취향을 기반으로 관심 상품을 제안하는 추천관을 열었다.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면세점온라인몰이 쇼핑객들이 자신만의 관심사에 따라 더욱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취향 맞춤 추천관 바이 미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추천관은 온라인몰 내에서 고객이 관심사 키워드를 직접 선택하면 그것을 기반으로 맞춤 테마가 전시되고 그에 따른 상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형식으로 운영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요즘 고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추천관을 새로 열었다”며 “각자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선호하는 제품들을 더욱 편리하고 쉽게 쇼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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