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위메프는 31일까지 ‘라이프위크’를 펼치고 주요 상품을 최대 70% 할인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이프위크는 위메프가 매달 마지막 주 뷰티·헬스케어 용품을 선보이는 특가 행사다. 5월 행사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선크림·다이어트제품·마스크 등 전문 MD가 추천하는 상품을 엄선했다.

위메프는 행사 기간 오늘의 핫딜이나 오늘의 테마 코너를 운영해 매일 새로운 특가 상품을 소개한다. 모든 고객에 최대 70%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등 특별한 쇼핑 기회를 전한다.

주요 상품은 김정문알로에 선스틱(2개/2만6610원), 그레이멜린 클렌징오일(300ml/8910원), 세노비스 마그네슘(90정/1만6260원), 농협헬스케어 배도라지즙(30포/2만980원) 등이다.

또한 티젠 콤부차 세트(40스틱/1만5930원),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35일/2만4200원) 등도 특가로 판매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낼 수 있는 상품들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위메프 MD가 매일 추천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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