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밤 아이좋아 컬렉션 화보 <사진=이랜드>
밀리밤 아이좋아 컬렉션 화보 <사진=이랜드>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밀리밤이 여름을 맞아 냉감 소재의 아이좋아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랜드는 밀리밤이 아이좋아 티셔츠와 아이좋아 팬츠로 구성된 아이좋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시원하고 흡속속건 기능이 뛰어난 아스킨, 소로나 소재를 사용해 활동적인 아이들이 여름에 가볍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밀리밤만의 귀엽고 유니크한 그래픽과 컬러가 담겼다.

아스킨 소재의 아이좋아 티셔츠는 냉감 효과와 99.9% UV차단 기능으로 땀이 많고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입기 좋다.

아이좋아 팬츠는 베이직한 실루엣에 여름에 입기 좋은 얇은 두께와 스트레치 소재로 한여름철에 티셔츠와 함께 데일리룩으로 착용하기 좋다.

이랜드 밀리밤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선 공개한 밀리밤의 여름 시즌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산뜻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탁월한 냉감 기능까지 갖춘 아이좋아 컬렉션으로 올 여름 아이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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