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정 체지방 감소 기능성 제품
장용성 코팅으로 식사 전 속쓰림 없어

바이탈뷰티 모델 한혜진이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들고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모델 한혜진이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들고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양지호 기자] 바이탈 뷰티가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을 선보인다.

아모퍼레시픽은 바이탈 뷰티가 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정제와 액상을 같이 먹는 듀얼 타입으로 체내 빠른 흡수가 가능해 다이어트 정체기에 있는 이들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후 또는 운동 전후에 섭취하는 제품이며 깔라만시, 풋귤 맛으로 맛있고 즐거운 다이어트 루틴을 만들 수 있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체지방 감소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독점 개별인정형 원료인 APIC대두배아열수추출물등복합물과 아모레퍼시픽 헬스케어 연구소의 70년 녹차 기술의 핵심을 담은 기능성 원료 녹차추출물카테킨을 함유해 몸 속 체지방을 2중으로 관리하는 슬리밍 앰플이다. 

메타그린 슬림업의 기능 성분은 그대로 담고 카테킨 함량은 메타그린 라인 내 최대 함량인 360mg을 함유해 기름진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 또는 체지방 감소를 원하는 사람들의 집중공략 다이어트 루틴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에 민감해진 몸을 위해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만 녹도록 설계한 특수 코팅인 장용성 코팅을 정제에 적용해 식사 전에 먹어도 속쓰림이나 불편감 없이 부드럽게 섭취 가능하다. 

앰플 1병 당 15kcal의 저당이라 다이어트를 하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바이탈 뷰티 관계자는 “다이어트 정체기 혹은 집중공략 다이어트가 필요한 다이어터라면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추천한다”며 “각자의 다이어트 고민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건강한 슬리밍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17일 올리브영몰과 20일 아모레몰에서 가장 먼저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