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해 보험전문인 자격시험에 9천269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254명(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험계리사 지원자는 1천912명으로 81명(4.1%) 감소했지만, 손해사정사 1~4종 지원자는 7천357명으로 335명(4.8%) 증가했다.
지원자는 다음 달 24일 1차시험을 치르고 합격자와 1차시험 면제자에 한해 7월19~22일 2차시험 원서를 접수, 8월21일 시험이 치러진다.
현대금융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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