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중공업
LIG넥스원, 방위산업전시회‘IDEX 2023’참가중동 시장의 수요와 환경에 맞춰 3개 Zone 구성
유덕규 기자  |  udeok@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21  10:45: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UAE 아부다비 ‘IDEX 2023’ 전시장에 마련된 LIG넥스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드론탑재 공대지유도탄(Drone Launch Missile)’을 살펴보고 있다.<사진=LIG넥스원>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LIG넥스원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UAE 아부다비(ADNEC, Abu Dhabi 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IDEX 2023(International Defence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중동 시장의 수요와 환경에 맞춰 ‘대공, 대함&대지, 미래전’ 등 3개 Zone으로 전시장을 구성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혁신적인 PGM솔루션과 미래 전장 및 무인화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공 Zone에는 ‘천궁-II(M-SAM)’을 비롯하여 신궁, 해궁 등을 선보인다.

대함&대지 Zone에는 관람객들이 ‘현궁’ 발사 절차를 직접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된다.

미래전 Zone에는 드론탑재 공대지 유도탄, 소형 정찰 타격 드론, 안티 드론 체계 등 현대와 미래전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첨단 제품군과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처음으로 현대로템의 무인차량 HR-SHERPA(실제 크기의 1/6 Scale)에 ‘현궁’ 발사대를 탑재한 소형 모형을 전시한다.

LIG넥스원은 중동을 수출 전략시장으로 설정하고 2009년부터 IDEX를 중심으로 UAE와 사우디 등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신규 파트너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기존 수출대상국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공동 진행사업 프로모션을 통해 K­방산의 대표주자로 우뚝 서겠다는 계획이다.

IDEX는 UAE에서 1993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는 중동‧아프리카 최대의 국제방산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고위급 국방관계자와 67개국 1300여개 방산업체가 참여하는 등 국내에서는 LIG넥스원을 비롯해 29개 업체가 참가해 K­방산의 제품 및 기술역량을 알릴 예정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원조를 받던 대한민국이 세계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자국 무기를 수출하는 국가가 되기까지 K­방산을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전시를 통하여 LIG넥스원이 중동지역에서 K-방산을 알리는 선도기업으로서 글로벌 방산기업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유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현대모비스, 오토넷 합병 법인세 320억 취소소송서 승소

현대모비스, 오토넷 합병 법인세 320억 취소소송서 승소
[현대경제신문 김재원 기자] 현대모비스가 현대오토넷 합병으로 인해 부과된 법...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국토부, BMW 전기차 3종 리콜...배터리 모듈 부분 결함
2
휴마시스, 경영권 분쟁 1차전서 승리
3
메리츠화재,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맞춤 상품 개발
4
NC ‘쓰론 앤 리버티’ 초반 호평…“함께하는 콘텐츠로 ‘돛’ 단다”
5
캐롯손보, 엔카닷컴과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모델 개발
6
국토부, 포드 익스플로러 리콜...연료공급장치 결함
7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8
브라질서도 잘나가는 현대자동차...판매량 5위
9
한화솔루션 vs 공정위 행정소송 판결 임박
10
카카오, 일본 GO와 韓·日 모빌리티 분야 협력 확대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