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새해맞이 해외주식 이벤트’ 진행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응원하는 ‘새해맞이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 시 5달러를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첫 거래 시 추가로 5달러가 제공한다.

이어 유진투자증권 계좌로 해외주식을 입고 후 4월 16일까지 순이관 금액을 유지하고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입고액 기준 1,000만원 당 5,000원을 지급해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1,000만원 당 1만원이 지급돼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 밖에도 별도 신청 시 월 5달러 상당의 미국 실시간 시세 1년 무료,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미국 달러 최대 90% 환전 우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7% 평생 우대(매수, 매도 시) 등 3종 패키지 혜택도 제공된다. 단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