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거래금액 따라 최대 9만원 지급

<사진=유진투자증권>
<사진=유진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국내주식 새해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 유진투자증권은 온라인 신규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 계좌 최초 개설 고객에게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해당 고객이 계좌 개설 당월에 국내주식을 500만원 이상 거래 시 3만원, 계좌 개설 당월을 포함한 3개월 연속 월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9만원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어 ‘순입금고 혜택’에선 오는 2월 28일까지 온라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1,000만원 이상 국내주식 거래와 오는 4월 16일까지 순입금고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순입금고에 따라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온라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거래 시 0.0036396%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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