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 승진...조직 안정화 및 내실 추구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세아그룹은 13일 2023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발표하였다.
당사는 승진 23인이 포함된 금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 각국 이해관계 대립에 따른 질서와 균형 붕괴, 산업 생태계의 급변 등 혼돈의 경영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위기들을 현명하게 극복해 온 지난 63년간의 저력과 세아인들의 초격차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번 인사는 각 사별 책임경영을 강화하여 조직 안정화와 내실을 추구함과 동시에,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새로운 수요산업 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통찰력을 갖추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을 지닌 인재들을 중용하였다.
앞으로도 세아그룹은 진실된 조직문화에 기반하여 임직원과 고객, 파트너, 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에 ‘지속 성장’으로 보답하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아제강지주
▲이사보 김정욱 김철홍
◇세아제강
▲상무 이상호
▲이사 조현용
▲이사보 김주봉 한사진
◇세아베스틸지주
▲전무 양영주
◇세아베스틸
▲부사장 김용진
▲이사보 김대영
◇세아창원특수강
▲사장 이상은
▲전무 채민석
▲상무 박건훈
▲이사 김호경
▲이사보 김종호
◇세아특수강
▲이사보 강동균
◇세아메탈
▲이사 주형백
▲이사보 이준기
◇세아씨엠
▲부사장 김동규
◇세아엠앤에스
▲이사 김경수
▲이사보 조성각
◇세아엘앤에스
▲이사보 이정환
◇세아항공방산소재
▲이사 장창범
◇동아스틸
▲이사보 설인수
유덕규 기자
udeok@fi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