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택소노미와 향후 전망’ 주제로 강연

<사진=대신경제연구소>
<사진=대신경제연구소>

[현대경제신문 최윤석 기자] 대신경제연구소는 3일 ‘소셜 택소노미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대신파이낸스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제4회 기업지속가능(CS)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대신경제연구소의 기업지속가능(CS)포럼은 지난 8월 4일 ‘ESG와 평가방법론’ 특강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포럼에선 기업의 ESG 경영 관련 최대 관심사 중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기업별 지속가능경영 업무 담당자들이 정보를 습득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4회차 포럼에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은경 실장이 “소셜 택소노미와 향후 전망”를 주제로 강연하고 사회적으로 가지는 의미와 현황에 대해서 설명했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오는 12월 1일 “지질시대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인류세”라는 주제로 제5회 기업지속가능(CS)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지속가능(CS)포럼 회원은 상시 모집 중이며 대신경제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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